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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한 분류보다, 나중에 검색해 열 수 있는 한 줄을 남기는 쪽을 택하자는 이야기.
처음 본 약어는 풀어쓴 말과 함께 적어 두면 다음에 덜 막힙니다.
숫자보다 ‘왜 샀는지’를 남기는 짧은 체크리스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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