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다시 찾을 수 있는 메모가 이긴다
완벽한 분류보다, 나중에 검색해 열 수 있는 한 줄을 남기는 쪽을 택하자는 이야기.
메모를 안 하는 이유는 대개 “어디에 둘지”부터 막히기 때문입니다.
분류 체계를 완성한 뒤에 쓰겠다고 하면, 정작 필요한 순간에 아무 것도 안 남습니다.
반대로, 제목 한 줄 + 날짜 + 검색될 단어 두세 개만 있어도 나중에 다시 꺼낼 수 있습니다.
- 애매하면 ‘나중에 옮긴다’고 표시만 해 두기
- 완벽한 폴더보다 같은 도구에 모아 두기
- 한 달이 지난 메모는 쓸모 없으면 과감히 지우기
정리의 목적은 예쁘게 쌓는 일이 아니라, 필요할 때 다시 여는 일입니다.